생명의 신비상

제3회 수상자(2009년)


조혈모세포이식센터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수상분야

생명과학부문

연구업적

지난 30여 년간 조혈모세포이식에 관한 연구와 이를 이용한 난치성 혈액질환 환자의 치료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 또한 이미 개발된 기술을 전국 기관에 전수함으로써 전국적으로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였으며, 정부 및 유관 부처를 설득하여 보험혜택까지 누릴 수 있게 하는 등 사회 및 공익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다윈 J 프로캅
(Dawin J. Prockop)

Tulane Univ. Medical Center

수상분야

생명과학부문

연구업적

"Stemness" Does Not Explain the Repair of Many Tissues by Mesenchymal Stem/Multipotent Stromal Cells(MSCs)
(Clinical Pharmachology &Therapeutics 2007. 9 발표)

데이비드 앨튼
(David Alton)

영국 상원의원

수상분야

활동부문

연구업적

배아연구 반대활동, 낙태반대 활동, 북한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분쟁지역 등 인권이 열악한 국가의 인권보고서 작성 및 발표 등 오늘날 생명과 관련된 대부분의 영역에서 생명수호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안락사, 중국의 강제 낙태, 미얀마 인권, 인간복제 등 생명과 관련된 다수의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