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위원회소식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 2010 전국생명대회를 마치며

관리자 | 2010.07.14 10:26 | 조회 3335

전국 생명대회를 마치며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의 크신 은총과 신자 여러분들의 기도와 성원에 힘입어 ‘2010 전국 생명대회’를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생명문화 건설에 노력하겠습니다.

 

생명포럼(7.9-10)에는 사제, 수도자, 생명분야 전문가와 활동가, 그리고 전국 단체와 교구 대표 150명이 참여하였고,

청년 캠프(7.10-11)에는 150명의 청년들이 참여하였으며, 이번 대회를 통하여 청년들은 스스로 한국 프로라이프 청년회를 결성하고 이 땅의 생명문화 건설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습니다.

생명의 밤(7.10.19:30)에는 전국의 본당 대표들 300명을 포함한 1800여명이 참석하였고, 아름다운 공연에 이어서 말씀의 전례, 묵주의기도와 촛불 행렬, 전국생명대회비 제막식이 이어졌습니다.

생명 다짐의 날(7.11)에는 아침부터 비가 조금 내림에도 불구하고 각처에서 3000여명의 신자가 참여하였고, 5000여 꽃동네 가족이 인터넷방송생중계를 시청하였습니다. 파견미사에는 로마 재경위원회 회의 참석으로 부득이 참여 못하신 정진석 추기경님을 대신하여 주교회의 생명운동 본부 위원장 장봉훈 주교님이 미사를 주례하여 주셨고,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위원장 염수정 주교님, 교황대사관 서기관 죠르주 신부님, 가톨릭대학교 총장 박영식 신부님, 주교회의 사무처장 이기락 신부님, 꽃동네 창설자 오웅진 신부님을 비롯한 여러 성직자와, 홍제형 국회부의장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님,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님, 이기용 충북교육감님, 오제세 의원님, 노영민 의원님, 정범구 위원님 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하셨습니다.

 

교황 베네딕도 16세께서는 전국 생명대회를 기뻐하시며 축복메시지(별첨)를 보내주셨고,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라 대주교님께서는 격려문을 보내주셨습니다.

대회에 참여한 참가자 일동은 “생명의 문화를 향햐여” 노력하겠다는 다짐문(별첨)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대회를 위하여 후원해주신 문화체육관광부, 꽃동네,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에 감사드리며, 도움을 주신 전국 평신도 협의회와 여성연합회, 묵주기도 1억 66만 9천 250단을 바쳐주신 한국 레지오 마리애, 그리고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청주교구와 기도하여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전국의 모든 교우분께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2010.7.12

 

천주교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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