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생명윤리도서관

‘낙태종식운동’ 아시아로 확산되나

관리자 | 2019.06.24 11:14 | 조회 189
아시아 최대 가톨릭 통신사 유캔(UCAN), 본지 활동 소개

아시아가톨릭뉴스 홈페이지에 실린 본지의 ‘낙태종식을 위한 기도봉헌’ 기사.

아시아 지역 최대 가톨릭 통신사인 아시아가톨릭뉴스(Union of Catholic Asian News, 이하 UCAN)가 본지의 ‘낙태종식을 위한 기도봉헌’에 큰 관심을 보였다.

UCAN은 6월 7일 “한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가톨릭계 신문인 가톨릭신문사가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 이후, 한국에서 낙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야심찬 기도운동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가톨릭신문은 ‘태아들의 수호자’인 과달루페 성모의 전구를 비는 기도문을 만들고 신자들의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본지가 ‘사랑과 생명의 문화를 만들자’를 주제로 추진하고 있는 낙태종식 기획도 언급하며, ‘낙태종식을 위한 기도봉헌’은 그 일환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5월 21일 시작한 본지의 ‘낙태종식을 위한 기도봉헌’에는 6월 11일 오후 2시 현재 2만2147번 기도가 봉헌됐다.

특히 UCAN은 같은 기사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주님 부활 대축일 담화문에서 밝힌 헌법재판소 결정에 대한 우려도 언급했다. 당시 염 추기경은 “모든 인간 생명은 수정되는 순간부터 한 사람의 생명으로 보호돼야 하고, 그 존엄성이 존중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UCAN은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요청으로 1979년 통신사로 설립, 아시아 최대 온라인 매체로 발전했다. UCAN은 홍콩의 행정사무국(MAO)과 방콕의 편집사무국(MEO)으로 나뉘어 있고, 중국,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 지국을 운영 중이다. 방글라데시, 미얀마, 스리랑카, 파키스탄에 사무소를 운영해 각국 통신원으로부터 관련 소식을 취합해 보도하고 있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




언론사 : 가톨릭신문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