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생명윤리도서관

‘미혼모에게 용기와…’ 첫 지원금 3명에게 전달

관리자 | 2019.01.16 11:29 | 조회 268

서울대교구 생명위 캠페인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는 12일 서울 명동 교구청에서 미혼모 지원 캠페인 ‘미혼모에게 용기와 희망을’의 첫 지원금을 미혼모 3명에게 전달했다.
 

미혼모들은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매달 50만 원씩 지원받는다. 생명위원회는 미혼모 시설장 추천을 받아 내부 심사회의를 거쳐 미혼모를 선정했다.
 

생명위원회가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가톨릭신문과 함께 벌이고 있는 캠페인 ‘미혼모에게 용기와 희망을’은 미혼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11월 시작했다. 오랫동안 생명운동에 몸담아온 서울대교구 이동익(방배4동본당 주임) 신부가 제안했다. 
 

성금 전달식 후 미혼모들은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하고, 아기와 함께 염 추기경에게 안수를 받았다. 염 추기경은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 아기를 낳아 키우고 있는 용기에 감사한다”면서 “많은 사람이 함께해 주고 있기에 외로운 삶이 아니다, (교회도) 늦었지만, 힘이 되어 주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생명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마음은 생명을 주신 하느님에게서 왔다는 것을 잊지 말라”면서 “아이를 키우며 힘들 때마다 성모님께 의탁하라”며 미혼모들에게 묵주를 선물했다.  
 

생명위원회는 지속적인 모금 동참을 위해 교구 각 본당에 공문을 보내 도움을 요청할 예정이다. 



*위 기사는 가톨릭평화신문에서 발췌함을 밝힙니다.

언론사 : 가톨릭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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