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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로/병/사/의 비밀 - 장기기증 3부작

관리자 | 2009.04.01 14:58 | 조회 1875


 

 

생/로/병/사/의 비밀

  

  

<생로병사의 비밀 200회 특집

     희망의 씨앗 - 장기기증 3부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방송 일시 : 2007년 6월 12일/ 19일/ 26일 (화) (KBS 1TV 22:00~22:45)

■ 담당 프로듀서 : 최기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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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로병사의 비밀 200회 특집

2002년 10월 29일.

성장 호르몬에 대한 비밀을 시작으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의.과학적으로 풀어왔던 의학 다큐멘터리 '생로병사의 비밀'이

'장기기증 3부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로 그 200번째 비밀의 문을 연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장기기증'을 하고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

 

불의의 사고 또는 질환으로 '뇌사'판정을 받으면 길게는 2주일 내에 심장이 멎고

장기들의 기능이 정지되면서 결국 의학적 죽음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뇌사자의 장기들이 기능을 잃기 전에 다른 사람의 몸에 이식을 할 경우,

장기들은 다른 사람의 몸에서도 건강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즉, 한 사람의 장기가 타인에게 이식되어 꺼져가는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장기기증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아빠 눈을 가지고 다른 사람이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

           아빠 한 사람으로 여러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게 감사해요"

                             - 6명에게 장기기증을 하고 떠난 故라철주씨의 아를 라대현군

 

故라철주씨는 뇌출혈로 뇌사판정을 받고 심장, 간, 신장, 각막 등 6명에게 장기를 기증했다.

故안우석군은 뇌종양으로 뇌사판정을 받고 각막, 신장, 간 등 5명에게 장기를 기증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뇌사판정에서 장기기증에 이르는 전 과정의 밀착 취재를 통해 생의 마지막 순간,

다른 사람들에게 장기를 기증한 뇌사자와 가족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그리고, 지금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장기기증의 의학적 비밀을 밝혀본다.

 

 

▶ 장기이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선물받은 사람들의 이야기

                           

                   " 두 아이에게 아빠를 새로 보내주셔서

                              정말 기증자 부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뇌사자에게 간이식을 받은 김종산씨의 아내.

 

더 이상의 치료방법이 없는 간경화.간암말기 환자 또는 선천성 심장질환자들에게

뇌사자의 장기를 기증받는 것은 거의 유일한 희망이나 마찬가지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2007년 2월 ~ 2007년 6월까지 총 5개월간의 장기간 취재를 통해

죽음의 문턱에서 투병하던 환자들이 뇌사자의 장기를 이식받고

어떻게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는지 그 감동적인 삶의 보고서를 화면으로 전달한다.

 

▶ 장기기증 선진국 미국.스페인을 가다!

 

현재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 등록된 장기이식 대기자수는 1800여명.

우리나라 장기기증율은 인구 100만 명 당 평균 2명으로 스페인의 35.1명,

미국의 25.5명 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미국, 스페인 등 장기기증이 가장 모범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나라들의

취재를 통해 보다 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한 '장기기증'의 모범 답안을 찾아본다.

 

                     "후회는 없어요. 장기기증을 잘했다고 생각해요.

             장기기증을 통해 우리 아들이 어딘가에 숨 쉬고 살고 있잖아요."

                                     - 5명에게 장기기증을 하고 떠난 송대현군의 아버지 송만섭씨

 

생명의 기적을 만들어내는 장기기증 현장에서 직접 만난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6월 12일부터 3주간, KBS 1TV 화요일 오후 10시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만나본다.

 

 

'희망의 씨앗 - 장기기증 3부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1편 -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6월 12일 화요일)

2편 - 2007년 3월 7일 生 (6월 19일 화요일)

3편 - 나누는 사랑 (6월 26일 화요일)

 


 

  <생로병사의 비밀 200회 특집

 

           희망의 씨앗 - 장기기증 3부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제 1편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방송 일시 : 2007년 6월 12일 (화) (KBS 1TV 22:00~22:45)

■ 담당 프로듀서 : 최기록 PD

 

▶ 잘 가, 아들.... 아기 천사 우석아

 

2007년 3월 9일.. 강남 성모병원 중환자실.

미만성 뇌관교종으로 뇌사상태에 빠진 9살 우석이는

엄마 아빠와 짧고도 긴 마지막 작별을 나눈다.

이미 '뇌사판정'을 통해 의학적 죽음을 선고받은 아들을 위해

우석이의 부모는 마지막 선물로 장기기증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 마지막 우석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의무를

                  주신 거라고 생각을 해서 장기기증을 하게 됐어요"

 

그리고... 3월 10일 새벽.

9살 우석이는 자신의 신장과 간, 각막을 5명에게 기증하고 사랑하는 가족의 곁을 떠났다.

 

▶ 마지막 인사, 아빠 사랑해요

 

2007년 4월... 울산 대학병원.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져 뇌사판정을 받은 라철주씨의 가족들이

아빠 그리고 남편을 향해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있다.

 

                 " 나중에 아빠가, 아빠가 숨쉬는 거 같은... 아빠가 심장을 주면

      아빠가 그 심장으로 어디선가... 어디선가 살고 있을 것 같아요... 아빠 사랑해요"

 

故라철주씨는 심장, 간, 신장, 각막을 6명에게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장기기증>

 

생로병사의 비밀 200회 특집, 장기기증 3부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제1편> -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뇌사판정에서 장기기증에 이르는 전 과정의 밀착 취재를 통해

생의 마지막 순간, 다른 사람에게 장기를 기증한 뇌사자와 그 가족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그리고, 지금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장기기증의 의학적 비밀을 밝혀본다.

 

또한, 간경화 말기에 뇌사자의 간을 기증받은 김종산씨와 심장을 기증받은 황재석군...등

2007년 2월~ 2007년 6월까지 총 5개월간의 장기간 취재를 통해

죽음의 문턱에서 투병하던 환자들이 뇌사자의 장기를 이식받고

어떻게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는지 그 감동적인 삶의 보고서를 화면으로 전달한다.

 

2007년 6월 12일 밤 10시.

장기기증을 통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생명의 끈.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의 첫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제 2편 2007년 3월 7일

 

방송 일시 : 2007년 6월 19일 (화) (KBS 1TV 22:00~22:45)

■ 담당 프로듀서 : 최기록 PD

 

▶ 저는 2007년 3월 7일 생입니다.

 

태어나면서 담도 폐쇄증을 앓았던 종현이.

뽀얀 피부 대신 시커먼 피부에, 탁하지만 똘망똘망한 눈을 가진 10개월 짜리 아이는

아빠의 간을 기증받아 2007년 3월 7일.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러나 가족에게 간을 기증받을 수 있는 경우도 그리 흔치 않은 일.

세계 최고의 간이식 시술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이지만,

뇌사자의 기증률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 장기기증 시스템의 선진국,

                       미국에서 만난 사람들

 

뇌사자 관리에서부터 장기이식 시스템까지 모든 절차가 체계적으로 갖춰진 미국.

장기이식 혜택을 받고, 또 장기기증을 실천하고 있었는데...

2년 이라는 짧은 생을, 각막 기증이라는 큰 선물을 마감한 아들 크리스토퍼를 추억하는 가족들,

그리고 심장을 이식받아 건강한 프로골퍼가 된 에릭을 만나본다.

 

▶ 25년 만에 다시 보는 고향땅

 

"예뻐요... 착한 만큼 얼굴도 예쁘고, 많이 착했었는데. 감사합니다."

25년 전, 작업현장에서 다이너마이트 폭파사고로 양쪽 시력을 잃어버린 유순상(55)씨는

얼마 전 각막을 기증 받아 한 쪽 눈의 시력을 다시 찾았다.

그리고 그는 처음으로, 아내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제 3편 나누는 사랑

 

방송 일시 : 2007년 6월 26일 (화) ( KBS 1TV 22:00~22:45)

■ 담당 프로듀서 : 최기록 PD

 

▶ 성덕 바우만을 기억하십니까?

 

10년 전, 꿈 많던 20살 청년 성덕 바우만.

갑작스레 찾아온 백혈병도 그 꿈을 가로막을 수는 없었다.

한 청년의 골수 기증으로 새로운 삶을 선물 받아,

현재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성덕 바우만을 만나본다.

 

▶ 장기 기증률 세계 1위, 스페인을 가다!

 

스페인의 인구는 4300만으로 4800만인 한국보다 적지만,

작년 한 해 1400명의 뇌사자가 장기를 기증했다.

140명이 기증한 한국보다 10배나 많은 수치.

장기 기증률이 이렇게 높은 스페인의 시스템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 것일까?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희망의 씨앗.

장기기증을 통해 바라본 아름다운 나눔의 현장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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