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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미술가회, 생명위원회 미혼모돕기 전시회 수익금 전달

관리자 | 2018.02.27 16:24 | 조회 1670

혼모자 시설을 돕기 위한 미술전시회가 열렸다는 소식, 이달 초 전해드렸죠.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와 서울가톨릭미술가회가 마련한 ‘성미술 나눔전’인데요, 

천만 원이 넘는 전시회 작품 판매수익금과 성금을 미혼모자 시설 등으로 전달하는 성금전달식이 어제(19일) 열렸습니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와 서울가톨릭미술가회는 서울 명동 갤러리 1898에서 미혼모자 시설인 서울 정릉의 ‘자오나학교’와 서울 화곡동에 있는 ‘마음자리’에 각각 500만 원씩 1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아울러 학력 인가형 청소년 대안학교인 노비따스 음악학교에도 별도로 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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