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 사회에 인간 생명 존엄성을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한 연구자와 활동가들을 격려하는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이 어제(17일) 서울 명동 파밀리아 채플에서 열렸습니다.
수상자들은 생명의 신비상 수상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생명을 살리는 데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수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708686&path=201801
[앵커] 우리 사회에 인간 생명 존엄성을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한 연구자와 활동가들을 격려하는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이 어제(17일) 서울 명동 파밀리아 채플에서 열렸습니다.
수상자들은 생명의 신비상 수상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생명을 살리는 데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수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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