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마리아·요셉 프로젝트
태어나는 모든 인간생명과
그 가족에 대한 사목적 돌봄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세상에 와서 지상의 삶을 다할 때까지 ‘하느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보호 함께 교회 공동체의 보살핌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생명위원회에서는 임신과 출산, 영유아 단계에서 사목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이 있음에 주목하여 삶의 초기 단계에서의 돌봄으로 마리아·요셉 프로젝트를 계획하였습니다.
영유아 사목은 잉태 시기부터 이루어져야 합니다.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유아기 시절까지 냉담을 하는 부모들이 증가하였는데 이는 가정 신앙교육의 실종으로 이어지며 자녀들이 신앙인으로서 살아갈 기회마저 박탈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신앙교육은 인간생명이 시작되는 그 시점부터 시작되어야 하므로 태내에 있을 때부터의 신앙교육, 즉 가톨릭 태교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영유아 사목은 그 가정에 대한 사목과 함께 진행되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첫 번째 학교는 가정이며 첫 교사는 부모인 만큼 가정과 부모의 역할은 절대적입니다. 즉 영유아들을 위한 사목은 아기들에 대한 우선적 배려와 함께 그 가정(부모)에 대한 배려가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교회는 아기와 가정(부모)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적 접근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리아·요셉 프로그램은 하느님의 사랑받는 존재인 사람이, 수태 시기부터 첫영성체 이전까지 시기별 신학적 의미를 되짚고 사목적 접근(돌봄)과 함께 가정에 대한 돌봄을 논의하며 이를 토대로 운영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