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관련 서적

생명과학과 생명윤리 - 철학적 성찰 -

관리자 | 2016.08.10 11:13 | 조회 434
생명과학과 생명윤리 - 철학적 성찰 -

「생명과학과 생명윤리-철학적 성찰」

 


생명과학의 한계 등 다양한 문제들 조명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주교)는 생명의 본질적 의미와 생명과학의 한계 등 생명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들을 조명한 「생명과학과 생명윤리-철학적 성찰」을 펴냈다. 

 생명위원회 산하 교육위원회가 작성한 이 책은 생명위원회가 2006년 10월부터 개최해온 '참생명학교' 교재를 보완해 정식 출판한 것이다. △현대의 생명문화와 생명윤리학 △생명과학의 생명이해 △현대 생명공학기술의 문제 △줄기세포 △생명영성-생명의 신비와 생명문화 등 5장으로 이뤄진 이 책은 물질중심주의 사고에 빠져있는 생명과학과 생명공학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생명과학 발달로 야기된 유전자 조작과 변형, 유전자 정보이용에 따른 윤리 문제, 체세포배아복제, 배아줄기세포, 인간복제, 그리고 이와 관련된 황우석 사태의 본질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윤리적 판단 기준을 제공한다. 생명위원회는 이 책에 이어 생명존중에 관한 신학적 의미와 교회 가르침을 담은 두 번째 교재를 조만간 출간할 예정이다. 

 염수정 주교는 발간사에서 "이 책은 생명과학 시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의미를 회복해 참된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 가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 책을 읽는 이들이 생명의 참된 의미를 배우고, 생명과학이 진정으로 인간에게 봉사할 수 있는 학문이 되도록 엄중히 감시하며,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생명을 수호하고 생명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꾼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가격 7,000원. 문의 : 02-727-2350 (생명위원회에서 구입 가능)

[평화신문]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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