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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명위, 제12회 생명의 신비상 공모

관리자 | 2017.05.11 14:15 | 조회 3929

서울 생명위, 제12회 생명의 신비상 공모

발행일2017-05-14 [제3044호, 2면]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가 제12회 ‘생명의 신비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생명의 신비상’은 인간생명의 가치를 드높이는 연구를 통해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구현하고, 생명문화 전파에 힘쓴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만든 상이다. 시상 분야는 생명과학분야, 인문사회과학분야, 활동분야로 나뉜다.

생명과학분야·인문과학분야는 생명의 신비상 심사위원회 추천이나 각 대학교의 총장, 관련분야 연구소장 등의 추천으로 응모할 수 있다. 활동분야는 추천인 제한 없이 활동 내용 증빙 사례를 제출하면 된다.

생명과학분야는 우편접수, 인문사회과학분야·활동분야는 우편과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응모기간은 6월 30일까지.

수상자는 12월 3일 서울대교구 생명수호주일 미사 중 발표하고 시상식은 2018년 1월 중에 마련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서울대교구장 명의의 상패와 상금 3000만 원, 각 분야별로 시상하는 본상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패를 비롯해 각각 2000만 원과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문의
02-2258-8269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생명과학분야),
02-727-2351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인문사회과학·활동분야)

권세희 수습기자 se2@catimes.kr





http://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9383&acid=1

(관리자: 아래의 본문은 위 링크의 기사의 일부분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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