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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지침 발간

관리자 | 2017.03.29 14:41 | 조회 158
    
교구종합
오는 대림부터 새 미사 경본 사용
주교회의 춘계 총회, 새 「로마 미사 경본」과 「가톨릭 성가」 보완판 출간하기로
2017.            04.            02발행 [14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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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춘계 총회, 새 「로마 미사 경본」과 「가톨릭 성가」 보완판 출간하기로




12월 3일 대림 제1주일부터 새 미사 경본으로 미사를 봉헌한다. 「가톨릭 성가」 수정ㆍ보완판이 나온다.

주교회의는 3월 20∼23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2017년 춘계 정기총회를 열고 최근 교황청의 승인을 받은 「로마 미사 경본」을 올해 대림 시기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출판하기로 했다. 또 「로마 미사 경본」 한국어판 발행에 맞춰 사목자들과 신자들의 이해를 돕는 소개 자료를 발간하기로 했다.

주교회의는 어린이용 미사 경본은 별도로 만들지 않는 대신 어린이들이 부를 수 있는 「어린이 성가」를 새로 편찬하기로 했다. 어린이 미사를 일반 미사와 구분해 따로 봉헌하는 것은 교구장 주교 재량에 맡기기로 했다.

주교회의는 「가톨릭 성가」 저작권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올해 말에 「가톨릭 성가」 수정ㆍ보완판을 출간하기로 했다. 또 기존 성가와 창작ㆍ국악ㆍ생활 성가 등 900여 곡을 망라한 「새 성가 모음」(시안)을 내년 초에 만들어 신학교와 주교좌성당, 수도회 등에 5000여 부를 배포한 후 3년간 시연하기로 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지침 발간

주교회의는 내년 2월 ‘호스피스ㆍ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 시행을 맞아 신자들이 교회 가르침을 바탕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에 관한 지침과 해설’을 펴내기로 했다.

주교회의는 아울러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가 개발한 ‘한국 천주교회 본당 사목지표’(http://pastoralin.cbck.or.kr/)를 일선 사목자가 올바른 사목 방향을 설정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교구에 안내하기로 했다.

주교회의는 이와 함께 「천주교 용어집」 개정ㆍ증보판을 승인했다. 개정ㆍ증보판은 2014년에 발행된 「천주교 용어집」에 일부 표제어와 사진을 추가하고 기존 항목들의 설명을 보완한 것이다.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 생명운동본부가 제작한 ‘중학생을 위한 생명교육 교재’ 「주님과 함께 라이프-톡」 (학생용ㆍ교사용), 주교회의 전례위원회 성음악분과가 각계 의견과 새 미사 경본의 내용을 반영한 「한국 천주교 성음악 지침」(개정안)도 승인했다.

주교회의는 이번 정기총회 이후부터 주교회의 의장이 당연직으로 주교회의 천주교용어위원회 위원장,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소장, 엠마오 연수원 담당 주교를 맡도록 했다. 이병호 주교가 맡아온 복음화위원장 후임으로는 배기현(마산교구장) 주교를 선출했다.



대선 후보자에게 질의서 보내기로

주교회의는 5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가톨릭 사회교리에 따른 정책 질의서를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ㆍ생명윤리위원회ㆍ생태환경위원회ㆍ정의평화위원회 공동으로 작성한 뒤 대선 후보자에게 보내 의견을 묻기로 했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676367&path=201703

(관리자: 아래의 본문은 위 링크의 기사의 일부분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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