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ly Inquirer: 생식 유전학에 관한 양극의 견해

Carlin Romano가 보는 Ronald Green의 “맞춤형 아기”와 Michael

Sandel의 “완벽함에 반대하는 입장”

by Greg Dahlmann, posted Dec 17, 2007

Green은 결론짓기를, 인간은 언제나 더욱 건강해지고, 좋아지고, 더 나은 외를 얻고자 노력해왔으며(대략 수세기동안 계속되었다), 곧 다가올 “1천 달러 게놈” 시대에 아무것도 그러한 인간의 노력을 막을 것이 없다고 했다.

유전자 정보의 가격이 충분히 낮아지면, 모든 사람들과 그들의 담당 의사들은 이러한 선택 사항들에 직면해야만 할 것이다.

Green은 “직금이 바로 이러한 도전에 관하여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라고 경고한다.

대조적으로, The Case Against Perfection에서 Sandel은 Francis Bacon이 가능하면 언제든지 자연을 통제한 이후로 서구 과학이 올바른 길을 벗어난 것에 대하여 논박한다.

Sandel 은 자녀들의 특성을 선택하는 것은 자율성을 해치고 우리가 바라는 평등주의 사회 전망에서 빗나가게 할 뿐만 아니라, 생명을 우리의 통제를 벋어나야 하는 “선물”, “부여받은 것”으로 보는 의식을 - 이것이 Sandel의 가장 차별화된 포인트이다 - 부인하게 할지 모른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Philly Inquirer: Two polar, persuasive stands on reproductive genetics Carlin Romano reviews Ronald Green's "Babies By Design" and Michael Sandel's "The Case Against Perfection":

We have, Green concludes, always tried to make ourselves healthier,

better and better looking (largely succeeding over the centuries), and

nothing's going to stop us from doing so in the imminent age of the

"$1,000 genome." When genetic profiles come down far enough in

price, everyone and his or her doctor will have to confront these

choices. "The time to start talking about this challenge," Green warns,

"is now."

By contrast, in The Case Against Perfection, Sandel argues against

Western science's bent since Francis Bacon to control nature whenever it can. Choosing our children's qualities, he contends, may not only impair their autonomy and skew our desired egalitarian social landscape, but will - this is Sandel's most distinctive point - deny us our sense of life as a "gift," an "endowment" that should exceed our control.

by Greg Dahlmann, posted Dec 17,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