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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생명존중교육 지도자과정’ 1기 수료식

관리자 | 2018.08.30 15:40 | 조회 3206

‘가톨릭 생명존중교육 지도자과정’ 1기 수료생 11명과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사무국장 지영현 신부(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사제단이 8월 23일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톨릭 생명존중교육 지도자과정’ 1기 수료식이 8월 23일 서울 중구 명동 서울대교구청 10층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가 올바른 생명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가톨릭 생명존중교육 지도자과정 수료생들은 서울대교구 신부 8명과 군종교구 신부 1명, 서울대교구 부제 2명 등 총 11명이다. 이들은 앞서 네 차례에 걸친 가톨릭 생명존중교육 지도자과정 워크숍에 참가해 관련 교안을 연구·제작했고, 시범강의와 평가 과정을 통해 생명존중교사로 검증 받았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위 기사는 가톨릭신문에서 발췌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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