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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명위, 17일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

관리자 | 2008.12.15 22:12 | 조회 4220

서울 생명위, 17일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주교)가 제정한 ‘생명의 신비상’ 제2회 시상식이 1월 17일 오후 4시 서울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린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상식에 이어 수상자 강연회도 연이어 마련된다.

강연회에서는 올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조지 펠 추기경(호주 시드니 교구장)이 ‘가톨릭교회와 생명의 존엄성’을, 학술분야 생명과학 부문 수상자인 성영철 교수(포스텍)가 ‘난치성 치료를 위한 새로운 기술-치료 DNA 백신’을, 인문과학 부문 수상자인 서강대 생명문화연구소를 대표해 소장인 우재명 신부가 ‘현대생명과학 발전과 가톨릭 생명윤리’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문의: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02-727-2350, www.forlife.or.kr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
가톨릭신문, 기사입력일 : 200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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